작성일 : 20-07-27 04:00
오 나의 진실이여!
 글쓴이 : 이선영 목사
조회 : 402  

자연으로 복을 주시고 생명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이 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게 하시고 이렇게 묵상을 통해 거룩함을 느끼게 하시니 하루를 삽니다.

살고 죽음을 생각하게 하시고 하루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참으로 내게 생수가 솟아납니다. 날마다 내 속에 용솟음치는 주님의 영을 맛보게 하시고 그 마음으로 우주 안에 계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거룩한 주님의 날에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함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의 날이게 하옵소서. 이 날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초월적이시고 전적인 타자이신 당신입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분이시기에 순응할 수밖에 없고 어려서부터 순종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기 이르러 세월에 순응하고, 다가오는 죽음조차 수용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그렇기에 비울 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으며 당신께로 돌아감이 당연함을 깨닫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감이 나의 고백이고 진술이게 하옵소서. 벗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당신이 주신 생기이고 당신께로 돌아가는 호흡입니다. 날마다의 숨결에서 당신의 온기를 느끼게 하옵소서.

오 진실이여, 나의 사랑이여, 나의 당신이여!

 
 

Total 38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0 자족함 이선영 목사 01-03 46
379 나의 성탄 이선영 목사 12-25 55
378 임마누엘 이선영 목사 12-20 75
377 나는 덴버입니다. 이선영 목사 10-03 351
376 나의 프랑크 루박 이선영 목사 09-04 324
375 가만히 있어 삽니다. 이선영 목사 08-30 343
374 오 나의 진실이여! 이선영 목사 07-27 403
373 민권사님 이야기 이선영 목사 06-22 453
372 마리라는 여자목사 이야기 이선영 목사 06-12 308
371 시편 49편의 묵상 이선영 목사 05-31 292
370 더 걷기 위해 걷습니다 이선영 목사 05-29 315
369 좋은 이웃으로 이선영 목사 05-20 277
368 “하나님의 뜻 분별하기” 이선영 목사 03-21 309
367 ‘하나님의 나’를 볼 수 없느니라. 이선영 목사 03-14 310
366 리마의 로즈를 소개합니다. 이선영 목사 03-05 320
 1  2  3  4  5  6  7  8  9  10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CO 80122 TEL:720-529-5757
Copyright(c) 2012 Denver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