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동안 주일예배, 어린이 및 청소년 예배는 11시20분에 드립니다. 
홈페이지는 곧 업데이트 합니다.
어린이 한글학교는 2월~3월 시작하는 것으로 준비 중입니다. 추후 공지합니다.
 
작성일 : 20-01-05 01:46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오니(이선영 목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3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오니

 

시인은 시40편에서 자신의 고통을 늘어놓습니다.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으로….”, “내 생명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 “나를 향하여 하하 하하 하며 조소하는 자들이….”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고통보다, 그러한 자신을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는하나님을 노래합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방식을 추구하는 믿음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습니다. 전자는 인간의 고통과 아픔을 바라보며 그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식이고, 후자는 그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시인은 후자의 신앙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40:17)

신앙의 차례가 이러한 것입니다.

먼저 내 고통과 아픔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보다, 이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속량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그 믿음으로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이기고 견디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아니하는 고통과 아픔입니다. 그렇기에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다스려 사는 것이지요.


 
 

Total 36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1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오니(이선영 목사) 최고관리자 01-05 34
360 묵상 (이선영 목사) 최고관리자 01-03 36
359 올 성탄절에 최고관리자 12-22 62
358 그 아픔 최고관리자 12-20 53
357 다윗과 요나단 최고관리자 11-27 108
356 “그 짓만은 할 수가 없지!” 최고관리자 11-23 100
355 믿음은 지남철과 같습니다. 최고관리자 11-23 93
354 시간 내줘서 고맙습니다 최고관리자 11-19 105
353 비단옷 차려 입고 내려갑니다. 최고관리자 11-13 95
352 절제 2 최고관리자 11-13 47
351 답이 서로 다르겠지요 최고관리자 11-10 48
350 그래봤자 나만 손해인걸요. 최고관리자 11-07 60
349 쏙지 말아야 최고관리자 11-04 82
348 절제 최고관리자 10-31 71
347 세상에는 최고관리자 10-06 103
 1  2  3  4  5  6  7  8  9  10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CO 80122 TEL:720-529-5757
Copyright(c) 2012 Denver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