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1 02:56
뚜껑 닫고 살아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0  

뚜껑 닫고 살아야

 

거룩한 속죄소는 언약궤의 덮개를 말합니다. 왜 하필이면 뚜껑을 속죄소라 하였는지요? 속죄소를 하필이면 뚜껑을 덮는 덮개로 정했는지요?

죄란 쉽게 씻어서 씻기지 않고, 믿어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속죄를 그토록 믿고 또 믿어도 우리 속에 있는 죄는 여전할 뿐입니다. 교회 안에도 여전히 죄가 가득하고요.

그렇기에 죄란 덮어주고, 가려주고, 숨겨줌으로 이기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덮개로 덮어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말입니다. 뚜껑으로 덮어 그 기운을 누르듯이 말입니다.

뚜껑을 여는 것은 화로 인한 감정이 표출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잘못과 죄로 인한 것이지요. 뚜껑이 열리게 되면 큰 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뚜껑 닫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뚜껑 열릴 때마다 뚜껑 열린다 하지 말고, “뚜껑 닫고 살자하면서, 속죄소의 덮개처럼 뚜껑 닫고 살 것입니다. 이것이 신령한 생활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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