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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2-08-16 (목) 00:59 조회 : 522
<각 사람에 비추는 빛(요한복음1:3-9)>
 
1. 1945815일에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게 되었고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49815일을 광복절이라 하여 국경일로 정하였습니다. 광복이란 말은 빛을 되찾다는 뜻으로 잃었던 국권을 회복한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어둠 아래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연합군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제일 먼저 빛을 창조하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요한복음 첫 부분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이 모든 사람의 빛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빛으로 우리 각 사람을 비추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비추어주시는 세 가지의 빛이 있습니다.
3. 첫 번째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진리의 빛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 인생의 궁극적 목표는 죄악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정과 불의에 종노릇하지 않고, 영혼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 인생의 참된 가치인 것입니다. 바로 그 자유함을 누리는 길이 진리의 빛을 붙잡는 것입니다. 진리의 빛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주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제자들에게 사도권을 주면서 진리의 횃불을 전수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예수를 잘 믿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면서 살겠다는 사명을 붙잡는 것입니다.
4. 두 번째 빛은 소망의 빛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모습이든지 작은 불빛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잘 살고자 하는 소망도 있고, 자식 바라보는 소망도 있고, 돈 버는 소망도 있고, 건강하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소망 없이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할지라도 막상 인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 앞에서 소망이 없다면, 끝내는 소망 없이 끝나는 인생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 죽음 너머의 부활의 세계를 믿었기에 그렇게 사셨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시다가 믿음대로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아무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 죽음 너머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참 빛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소망의 빛입니다.
5. 세 번째 빛은 예수 믿고 착하게 사는 것입니다. 착하게 살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빛을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시면서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벌레 중에 반디가 있습니다. 그는 비록 벌레이기는 하지만 자기 속에 발광체인 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깊은 여름 밤 풀숲을 날아다니면서 반짝 반짝 빛을 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빛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서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6. 오늘 말씀에 예수님은 빛으로서 각 사람에게 비추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 빛을 비추어 어둠을 몰아내시고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빛을 받아 진리의 빛으로 소망의 빛으로 착한 행실의 빛으로 주변에 영향을 끼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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