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46건, 최근 0 건
   
세 개의 십자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2-05 (월) 02:36 조회 : 152

세 개의 십자가 (누가복음 12:13-21)

 

1. 예수님께서 당시 사람들에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깨닫고 살라는 말씀이지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깨닫고 사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독특함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깨닫고 사는 것을 니고데모에게는 거듭나는 것으로 말씀하셨고, 삭개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셨고, 베드로에게는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속담에 철들자 망령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철이 나면서 인생이 늙어간다는 뜻이겠지요. 나이가 들면서 인생을 깨닫게 된다는 말입니다.

제가 요즘 철이 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깨달아지는 것이 많은지요.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마다 모두 나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오늘까지 살아온 것이 감사할 뿐이지요.

2. 오늘 읽은 성경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가정의 일을 예수님께 상의하였습니다. “형에게 말을 해서 아버지의 유산을 동생과 나누라고 말을 해 주세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아 왜 나를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우느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다.”

그러시면서 어떤 부자의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창고가 부족하여 헐고 더 크게 지었습니다. 그리고 곡식과 물건을 가득하게 쌓아두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은 나머지 자신에 대하여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물질에 부요하면서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3가지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첫째는 자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만하다는 말은 자기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자만하였습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남부러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질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만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는 모습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만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자기 자신을 남보다 더 낫게 여기지요. 자기 밥 먹고 남보다 못하다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또 사람은 어느 정도 자만해야 자신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남에게 뒤지면서 남보다 못한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어느 정도는 상대방을 Look Down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아무 일 없이 잘 넘어가면 괜찮지요. 그런데 누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했다가 무슨 사고라도 나는 날이면 어찌합니까? 그렇기에 누구나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창고를 새로 짓고 곡식을 가득 쌓아 놓고 편히 쉬려고 하는데,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거두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 말을 안 하였으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노여워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4. 둘째는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농사를 잘 짓게 해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하면서 진득하니 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자만한 마음에 참지 못하고 그것을 자랑한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은 자랑한 것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농사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지 않습니까? 농사를 잘 지었으면 하나님에게 감사해야지, 자신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로 알고 우쭐하여 자랑을 일삼은 것입니다.

자랑만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노여워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우리가 살면서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자랑을 늘어놓는 것을 자랑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좋았던 경험을 말하는 것이야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데 오늘 성경의 자랑은 하나님의 공로를 빼버리고 자신이 잘 나서 그렇게 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지요.

성경에 자랑하지 말라는 말씀이 자주 나오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를 내가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자랑하고 싶으면 이불 속에서 자기 이름을 불러가면서 아무개야 너 꽤 괜찮은 사람이야하면서 자신에게 자랑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선 네가 나를 재미있게 하는구나하면서 칭찬해주실 것입니다.

5. 셋째는 자기 인생을 물질로 보상 받으려고 하지 말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물질의 가득함으로 만족하려 하였습니다. 우리의 몸이야 물질로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은 물질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좋은 것 먹을 수 있고, 보약을 먹을 수 있지만, 영혼까지도 물질로 채울 수 있는가요?

영혼을 물질로 채우겠다는 것은 부부 사이에 보석만 좋아하고 보석을 사주는 사람은 찬밥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는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영혼을 물질로 채우고자 하면 물질에 눈이 멀어서 자기 영혼의 가치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진실한지를 모르는 것이고요,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고요, 한 번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숭고한 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물질을 남겨놓고 죽을 때는 그 영혼은 허전한 영혼일 뿐이고, 아무 것도 채워진 것이 없는 영혼인 것이고요, 하나님에게 갈 때는 껍데기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사랑으로 채우고, 진실함으로, 화평함으로, 고상함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예수님의 부활의 소망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늙어도, 병이 들어도, 내 영혼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결코 물질로 영혼의 만족을 얻고자 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장차 네 영혼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6. 골고다의 언덕에는 3개의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착한 강도의 십자가와 악한 강도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들이 숨을 거두고 난 뒤에 지인들이 와서 모두 시체를 수습하여 갔습니다. 그리고 3개의 십자가만 덩그렇게 남아 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로마라는 제국이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것입니다. 황제에게는 헬레나라고 하는 믿음 좋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지 순례를 하면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그 골고다 언덕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황제의 허락 하에 많은 신하를 대동하고 이스라엘 땅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골고다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에는 썩어가는 3개의 나무 토막이 있었습니다. 거의가 이 나무 토막이 당시의 3개의 십자가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300년이 지난 그 때까지 거기에 있었던 것은 당시 사람들은 십자가는 저주의 십자가라고 하여 손을 대지 않았던 것입니다.

헬레나는 어느 것이 예수님께서 달리셨던 십자가일까 하고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한 나무토막을 만졌지만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나무토막은 그냥 나무토막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나무토막을 만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너무도 아픈 것이었습니다. 얼른 손을 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나무토막을 만졌습니다. 그랬더니 그렇게 아프던 머리가 깨끗하고 시원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무토막이 예수님의 나무토막이라고 여기고 그것을 가지고 와서 자기 집에 보관하였다는 것입니다.

7. 머리를 아프게 했던 그 나무토막은 자만의 나무토막인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면서까지 예수님을 욕하고 조롱하였던 악한 강도의 십자가인 것이지요.

나무 토막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지나치게 자만한 사람 곁에 있으면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여러분 다른 사람들이 내 곁에 있으면 머리 아프다는 소리하지 않습니까?

아무렇지도 않았던 나무토막은 양심의 나무토막입니다. 그는 십자가에 달려서 양심의 가책을 받았습니다. 자신이야 강도짓을 해서 죽지만 예수님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죽는단 말인가 하면서, 예수님께서 가시는 그 낙원에 가고 싶었습니다.

세상에는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고, 평안한 것입니다.

세번째 나무토막은 예수님의 나무토막입니다. 만지거나 그 곁에 있으면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덕을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더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한번쯤 나는 어떤 나무토막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8. 자만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고, 영혼을 물질로 채우려 하지 말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만심이 강한 자입니다.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자입니다. 가끔은 돈도 많았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60년 넘게 살아온 오늘의 제 모습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목사 되게 하신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개입하셨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제 인생의 브레이크와 같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만하고 자랑하기 좋아하고,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으로 가득한 제 인생을 그대로 두었다면, 벌써 과속으로 운전을 하다가 사망 사고가 났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브레이크를 잡아 주심으로 오늘 여기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지요.

저는 운전을 하다가 사람을 치어 큰 일을 치를뻔하였습니다. 미국 들어오기 전에, 교회에서 미니밴을 사서 운전할 때입니다. 교회 앞으로 시내버스가 다녔습니다. 하루는 제가 운전을 하여 시내를 나가는데 제 앞에 시내버스가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내리기 위해 잠시 섰습니다. 그러면 저도 서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시골 길이기에 시내버스를 추월하였습니다. 그 때에 버스에서 내린 동네 아주머니가 버스 앞으로 해서 길을 건너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분을 못 보았고, 그분도 제 차를 못 보았지요. 어떻게 되었느냐고요?

여러분 인생의 브레이크가 없으면 거의가 사고가 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브레이크를 밟아 주시기에 그 덕에 사는 것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아주시는 하나님은 일마다 때마다 죄의 유혹을 거절하게 해 줍니다. 때로는 이 목사야 목사가 돼서 그러면 되느냐?”하시기도 하고요,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에도 야 이목사야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나까지 너를 안 본다고 생각하느냐?”하시면서 자나깨나 브레이크를 밟아 주십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자이기에 하나님께서 브레이크를 밟아주시지 않았으면 벌써 망쳤을 인생인 것입니다.

9. 3개의 십자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고통을 주는 십자가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평안을 주고 남을 치유하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더욱 사랑으로 풍성한 인생이기를 축복합니다.


   

총 게시물 246건, 최근 0 건
제목
거짓말 하지 말라 (창 3:1-4, 출 20:16, 계 21:8)1.우리 속담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랑비가 비 같아 보이지 않지만 계속 맞다 보면 옷 전체가 젖게 되는 것이지요. 작고 사소한 것이…
에스더의 승리 비결 (에스더 7:1-10)1. 저는 제 인생이 제 뜻대로 이루어진 않은 것에 대하여 항상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에 대하여 마음을 닫고 산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지금껏 산 것과…
요한복음의 부활 메시지 (요한복음 20:24-29, 21:1-14)1. 오늘 읽은 말씀은 요한복음에만 있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은 이 특별한 이야기를 기록하므로 예수님의 부활을 남다르게 말하고 싶었…
하늘 기둥 (누가복음 18:1-8)1. 누구나 떨어져 본 경험이 있지요. 학교 시험에 떨어지기도 하고, 직장에 서류를 내었다가 떨어지기도 하고, 맞선을 보았다가 딱지를 맞기도 하였을 것입니다.그런데 결코 떨어져서는 …
세 개의 십자가 (누가복음 12:13-21)   1. 예수님께서 당시 사람들에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깨닫고 살라는 말씀이지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예레미야 1: 8-17)   1. 사람이 무섭다고 말을 합니다. 사람이 무서운 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죄악이 무서운 것이지요. 한번 원한을 품게 되면 사고를 치고 말지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사무엘상 17:4-11, 45)   2.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환한 바깥쪽에서 안쪽을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22-32)   1.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고,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씀입니다…
온전한 교회 (마태복음 5:46-48, 18:12-14)1. 온전하다는 말은 부담스러운 말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온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전한 교회>라는 제목은 내년도 우리교회 표어이다. 우리교회가 부족한 …
예수님에게서 꼭 한 가지 (누가복음 2:4-7, 빌립보서 2:5-8)1. 성탄절하면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기억들이 있으신지요? 아마도 새벽송 기억이 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제일 먼…
오직 희망 오직 예수 (마태복음 4:17-25)1.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의 후유증으로 지구가 큰 절망에 빠졌을 때입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하나님 죽음의 신학>이라는 이름까지 생겼습니다.하나님을 …
주님은 제가 필요했었죠 (요한복음 21:15-17)1. 저희가 어렸을 적만 해도 “사랑합니다”는 말이 귀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함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어떤 여인은 “…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 (데살로니가전서 5:18-23)1. 多多益善 이란 말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뜻입니다. 이 말의 유래는 중국 한나라의 왕인 유방과 장수 한신 사이에 오간 대화에서 나옵니다.유방: 나…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 지난 주일에 좀 쓸쓸한 이야기를 설교하였지요. 나이가 들게 되니 앞날에 대한 기대감도 없고 앞날에 무슨 좋은 것이 기다리겠느냐고 말하였습니다. 무…
감사, 구원의 언어 (시편 50:22-23, 고전 10:30-31)1. 우리는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에 제일 첫마디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 말이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특히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마…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7140 S. Colorado Blvd. Centennial, CO 80122 TEL:720-529-5757
Copyright(c) 2012 Denver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