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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에너지입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8-28 (월) 04:28 조회 : 168

믿음은 에너지입니다 (시편 18:1-2)

 

1.  다윗은하나님은 나의 힘이라고 노래합니다.

자신의 힘은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어렵고 힘든 때가 많았는데 하나님을 믿는 힘으로 이길 있었다는 고백입니다.

힘이라는 말은 에너지라는 말입니다.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힘이 없을 때에 에너지를 보충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힘의 대결입니다. 힘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차지하게 마련입니다. 세계가 미국을 얕잡아 보지 못하는 것은 미국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은 휘발유를 태움으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걱정하지 않는 것은 전기라는 에너지가 빛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기를 Power라 하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잘 자라는 것은 땅으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고 하늘도부터 태양의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곡식이 잘 자라지 못하면 거름이라는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나이 들면 먹는 힘으로 산다는 말은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힘으로 산다는 말입니다.

2. 다윗은 하나님께서 에너지를 공급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에너지이기에 얼마나 고급 에너지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에너지는 인격적인 에너지이고 거룩한 에너지입니다. 소망의 에너지이고, 사랑의 에너지이고, 상상력의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공급받은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다윗을 본 사람들은 나중에 다윗을 존경하여 왕으로 세웠습니다.

다윗은 오랜 세월 도망자로 살았습니다. 어떨 때는 포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생각도 주셨고 희망도 주셨고 피할 길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았던 것입니다.

3. 다윗은 다른 것도 힘이 될 수 있었을 터인데, 하나님은 나의 힘이라고 그런 말을 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주변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혼자 숨어 있을 때에는 그 무엇도 붙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부모 형제도 힘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다윗이 도망자로 산 세월이 15년 정도됩니다. 산 속으로 바위틈 사이로 외국으로 도망을 다녔습니다.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하였겠습니까? 먹을 것도 먹지 못하고 며칠을 굶으면서 산 속을 헤맬 때에 어떤 생각이 들었겠습니까?

숨어 있다 할지라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았을 것입니다. 어디에 숨어 있든지 항상 불안하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숨 한 번 크게 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 그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오직 한 가지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여 있다는 믿음 뿐이었습니다. 지금껏 지켜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켜 보호하여 주신다는 믿음 뿐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힘이었습니다. 그를 살게 하는 에너지였습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한 순간도 버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이 되는 것을 몸으로 느꼈던 것입니다.

4.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에너지로 꽉차 있습니다. 1차원에서 4차원까지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1) 1차원의 에너지는 육체적 에너지입니다. 사람은 밥을 먹고 삽니다. 밥은 사람을 살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밥은 육체를 위한 1차원의 에너지입니다.

소나 돼지는 풀을 뜯기도 하고, 사료를 먹으면서 삽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사람들의 양식이 됩니다. 풀과 사료은 짐승들의 1차적 에너지입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사람들의 1차적 에너지입니다. 생명체를 유지하는 모든 에너지를 1차적 에너지라 할 수 있습니다.

 (2) 2차적 에너지가 있습니다. 지식의 에너지입니다.

사람이 머리를 이용하여 기계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기계는 모든 사람의 삶을 편리하게 해 줍니다. 제초기를 가지고 풀을 깍습니다. 트랙터를 가지고 농사를 짓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놉니다.

이런 모든 것은 지식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식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힘을 2차적 에너지라고 합니다. 옛날부터 배우는 것이 힘이라고 하였습니다. 더 많이 알고 배운 사람이 더 큰 소리를 치는 것이지요. 지식이 힘이기 때문입니다.

(3) 3차적 에너지가 있습니다. 세상은 지식으로만 지탱하지 못합니다. 서로간에 예의가 있고, 질서가 있고, 도덕이 있고, 정의가 있고, 약속이 있습니다.

질서의 힘은 대단합니다. 도덕과 정의의 힘이 균형있는 세계질서를 유지합니다. 국가 간의 약속이 세계 평화를 유지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잘못되어 간다 할지라도 정직하게 살고, 진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이 살만한 것입니다. 이것이 3차적 에너지입니다.

엄마의 모성애는 그 어떤 힘보다도 더 큽니다. 모성애는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밥을 많이 먹었다고 하여 모성애가 강한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엄마의 마음에 있는3차원의 힘입니다.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을 합니다. 이 사랑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3차원의 힘인 것입니다

(4) 이제 4차원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4차원의 에너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입니다.

세상을 사노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 아니고는 견딜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하다 할지라도, 공부를 많이 했다 할지라도, 마음이 천사처럼 곱다 할지라도,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면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의지할 곳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한 말입니다. “의사는 몸의 병을 좀 고칠 뿐이지, 죽음에 대해서는 어떤 해답도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 해도 죽음만큼은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습니다. 죽음 앞에 선 인간에게 어떤 힘이 주어진다면, 그것은 오직 신앙의 힘뿐입니다.

내일 죽게 되었는데, 어떤 에너지가 있겠습니까? 그 사람으로 희망을 품을 수 있고, 남은 자녀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신앙 뿐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4차원의 에너지입니다.

5. 다윗은 4차원의 에너지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4차원의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하여 여기에 모였습니다. 4차원의 힘을 공급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4차원이 에너지를 공급받는 사람이 있고 공급받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그것은 믿음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에너지를 주심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힘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이 힘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예배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믿음을 선택할 때에 에너지가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에 에너지가 생기는 것처럼,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에너지가 우리 속에 만들어지는 것입지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라는 말씀은 믿음을 가질 때에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기쁨이 우리에게도 생긴다는 말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소망하게 될 때에 내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내게도 감사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기도하는 힘이 내게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바로 하나님의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의 힘은 믿음의 자리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이 주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주시는 에너지입니다.

6. 예수님도 우리의 에너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하였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에너지가 되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가지처럼 약한 우리들이지만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붙어 있음으로 우리가 살 수 있고 열매도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는 것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을 말합니다.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살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시고 에너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7. 예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종종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믿음있기를 원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바칠 때에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것을 믿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었기에 자식을 드릴 수 있었겠지만, 또한 살려주실 것도 믿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고, 여호수아는 칠 일동안 믿음으로 여리고 성을 돌았더니 성이 무너졌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고 순종하였더니 하나님께서 힘이 되어 주셨음을 말합니다.

기생 라합은 자기 집에 정탐꾼이 숨어 들었을 때에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인 줄 알고 믿음으로 그들을 숨겨주었더니, 그 성이 함락될 때에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에너지가 발생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 제가 요즘 믿음의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포장으로 은행에 론을 신청하였는데, 못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연회에도 신청을 하였더니 우리교회가 어렵다고 여겼는지 시쿤둥한 것입니다.

이제는 주차장 포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하였다가 주차장이 산뜻하게 포장이 되어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앞 뒤가 막히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포기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생각하였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하였습니다. 교회 주차장을 새로 포장하는 일이기에 반드시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임원회를 했는데, 목사가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임원회를 해야지, 아무런 대안도 없이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한다면 얼마나 무책임하겠습니까?

그래서 지난 주간에 어떤 분을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로고스 교회에서 매월 2000불씩 헌금을 하니, 매월 2000불씩 갚을 터이니, 10000불만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뜻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로고스교회에도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원회에서 두 주일에 걸쳐서 특별헌금을 하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결정을 하고 나니 은행 이자를 주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더 좋은 길이 열린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께서 힘을 써 주셔야 하지요. 모든 사람이 사용하는 주차장이니, 나도 한 몫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헌금해 주시면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9. 믿음은 에너지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에 우리에게 없는 에너지가 공급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힘을 주십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믿음은 에너지입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에너지를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십니다. 믿음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믿음의 에너지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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